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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천군, 군민 일상 지키는 안전 도시 불침번 확대
작성자 김지현 작성일 2026.08.03
조회수 8

 


진천군(군수 김명식)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지능형 영상 분석, 비상벨, 관계 기관 대응체계를 결합한 스마트 관제망을 강화하고 있다. 진천군은 2012년 통합 관제 센터를 구축한 이후 주요 도로, 마을 진입로, 생활 밀집 지역,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상 안전망을 확대해 올해 기준 총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충청북도 내 군 단위 최대 규모를 갖췄다. 올해는 6억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설치 노후 장비 교체 마을 방범망 확충을 추진한다. 방범 수요가 높은 지역 등 총 17개소에 장비를 새로 설치하고, 관제 센터와 연결된 CCTV가 없는 11개 마을 진입로에도 오는 9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관제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CCTV 140대에 학습형 자동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위험 장면을 신속하게 선별하고 있으며, 주요 장소 109곳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 센터와 즉시 연결되도록 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통합 관제 센터는 군민 곁에서 잠들지 않고 움직이는 생활안전의 불침번이라며 “CCTV과 지능형 분석기술, 비상벨, 관계 기관 대응체계를 촘촘히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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